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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리뷰 25

결혼한 여자 사람 친구 선물용 브랜드 모음

나는 아이가 없지만 지인 선물용으로 기록해두는 포스팅! 1. 루루삐에르 아이 의류 브랜드. 적당한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과 감성이 마음에 든다 👍 루루삐에르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안겨줄 브랜드로 매 시즌 최고의 소재개발로 최상의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루루삐에르만의 신선한 일러스트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브랜드 목표인 '소장 가치'있는 옷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루루삐에르팀 일동 - 디자인도 너무 느낌있고 색감도 너무 좋다 :D 추천추천! 2. 숙희 sook hee 면을 주소재로 이불, 가방, 행주, 앞치마와 우드 커트러리 등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소박하고 여리여리한 감성 충만 🌸 http://sookhee.co.kr/

오감리뷰 2022.10.13

반복되는 질염에 지쳤다면 관계 후에 질세정제 써보자 Obgyn 내돈내산 솔직리뷰

최근 거의 7개월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질염에 걸렸다. 그전에도 걸리긴 했지만 이렇게 자주는 아니었던지라 진짜 너무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서 병원 의사 선생님께 한탄을 했더니 Obgyn 질세정제 제품을 추천해주셨다. (이 의사와 병원 또는 제품과 아무 관계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관계를 가진 후에 쓰면 좋을 것 같다. (직후에 쓸 수 있으면 가장 좋을 듯) 아무리 청결하게 관계를 가진다고 해도 역시 가장 큰 원인은 직접적으로 우리 소중이 집에 노크를 하는 외부인의 방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추측’하는데, 그럴 때 사용해보면 좀 더 효과를 보지 않을까 한다. 질염에 대해 좀 찾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건강한 질 내부는 pH4.5 정도의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며 외부 세균의 침입을 막는..

오감리뷰 2022.08.28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 vs 아이패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장단점 #내돈내산

비교하기 전 잠시, 꼭 매직 키보드나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를 사야할까? 현재 기준으로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는 약 36만원, 아이패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약 21만원으로(쿠팡, 11인치 기준), 약 15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타사 아이패드 키보드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분리형으로 아이패드와 키보드를 따로 들고다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그냥 같이 들고 다니면 되지 않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만약 당신이 아이패드를 자주 들고 외출을 해야하는 사용자라면 일체형의 편리함을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산다면 신경쓸 자잘한 일들이 많다. 따로따로 챙겨 가방에 집어넣고, 따로따로 꺼내 세팅하고 블루투스 연결하고, 배터리 신경쓰고, 키보드 다치지 않게 또 커버나 케이..

오감리뷰 2022.08.16

여성 양말 고르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추천 PICK!

나라에 따라 다르겠지만, 해외에 지내다 보면 정말 사소한 것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그 중 하나는 단연 양말이다. 막상 옆에 있을 때는 몰랐던 한국 양말의 소중함(!) 그래서 종종 한국에 들어올 때면 양말을 사서 들어가려고 하는 편이다. 그런데 또 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기 은근 힘든 양말! 게다가 종류도 다양하다. 발목 길이별로 다 ~ 필요함! 거두절미하고, 종류별로, 발목 길이별로 이것만 딱 주문하면 되게 픽해두었다. 무지 기본 양말 삭스팝 양말을 기본적으로 추천한다. 일단 제조국이 대한민국이라 퀄리티에 믿음이 가고, 귀찮아서 그냥 암거나 보이는대로 샀는데 너무 편해서 또 사게 되버리는 삭스파탈! 1. 흰검 중목 양말 - 삭스팝 여성용 골지 중목 양말 8켤레 (할인가 11,900원) 리뷰가 8천개가 넘..

오감리뷰 2022.08.06

NEW 로지텍 무선 기계식 팝 키보드를 사야하는 이유

오늘은 별 생각없이 자툰(독일의 하이마트)에 놀러갔다가 한 눈에 반해버린 로지텍 팝 키보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2021년 11월에 출시한 로지텍 신제품으로 팝 마우스와 세트로 나왔지만 솔직히 실제로 보니 마우스는 디자인이 좀 별로였던 반면 키보드는 너무 잘 빠졌다. 이미지만 봐도 디자인 때문에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는 디자인. 하지만 그저 디자인만 눈에 띄게 나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1. 이모티콘을 바로바로 입력할 수 있는 이모티콘 키 가장 큰 특징은 타이핑을 하지 않고도 이모티콘을 바로 입력할 수 있는 이모티콘 키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요즘은 SNS 또는 채팅할 때 뿐만 아니라 마케팅용 텍스트를 작성할 때도 이모티콘을 많이 쓰게 되어서 이모티콘이 필요할 때가 정말 많은데 노트북에서 이모티콘..

오감리뷰 2022.05.01

책 리뷰,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아티스트 웨이 (부제: 30대가 읽어도 될까?)

오리지널 아티스트 웨이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기본적인 작가의 메시지는 비슷하지만 이 책의 경우 은퇴 시기를 맞이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쓰였다. 아직 30대 중반의 나이 임에도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기존의 아티스트 웨이가 너무 좋았어서 팬심으로 구매한 이유가 컸다. 처음에는 정말 내 상황과 동떨어진 사례들 때문에 잘못 산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점점 이 책에 빠져들었다. 은퇴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겪게 되는 상황이 퇴사 후 다음 플랜이 없던 백수 시절의 나와 오버랩 되었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은퇴를 할 시기가 올텐데 미리 상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나는 지금 뿐인 하루하루를 나중에 잊어버릴까봐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생..

오감리뷰 2022.04.24

매그넘은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초콜렛이다?

한국에서도 너무 맛있게 먹고 독일 와서도 달콤시원하게 즐기는 중인 매그넘 아이스크림. 얼핏 보면 단순해 보이는 이 아이스크림은 상당히 오래된 역사와 기술의 아이스크림입니다. 정작 하겐다즈는 이름만 들으면 유럽 아이스크림 같은데 사실 미국 아이스크림이고, 매그넘은 영어 단어인데 유럽 아이스크림이라는 점이 재밌죠. 역시 남의 이름이 더 멋있어 보이기 마련인가봐요. (참고로 영국은 매그넘 개발과 관계 없습니다!)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벨기에 브랜드이지만, 그 기원을 따지면 덴마크와 독일도 얽혀있어 역시 유럽은 유럽이구나... 싶은 부분입니다. (ㅎㅎ)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사실 아이스크림이 아니고 초콜렛이다? 매그넘 아이스크림의 영어권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문장입니다. 'It's mor..

오감리뷰 2022.02.18

제로 웨이스트, 작은 발걸음부터 '재사용 화장솜'

'제로 웨이스트'라는 말, 아마 많이 들어본 사람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몇 년 전부터 유행처럼 번지는 것 같지만 사실은 유행이 아니라 앞으로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 지식이 될 용어라고 볼 수 있다. 지구 어디를 가든 기후 위기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지식이다. 그럼 '제로 웨이스트'란 대체 뭘까? 이름만 들어도 추측은 가지만, 보다 정확한 의미를 먼저 알아보도록 하자. 제로 웨이스트란?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춘 원칙 모든 제품, 포장 및 자재를 태우지 않고, 환경이나 인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토지, 해양, 공기로 배출하지 않으며 책임 있는 생산, 소비, 재사용 및 회수를 통해 모든 자원을 보존하..

오감리뷰 2022.02.16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 먹고 정말 괜찮아지셨나요?

오늘은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앱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협찬X) 바로 피비오(Pibio)라는 앱인데, 한마디로 요약하면 내 장 건강을 관리하는 앱이다. 어떤 식으로는 식단을 바꿔 본 분들은 아마 알 것이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먹는 것이 대변과 바로 직결된다는 것을! 하지만 사람은 다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다. 그냥 어떤 프로바이오틱스가 좋다고 해서 우루루 다 사먹는다고 모두의 장이 건강해지는 건 아니라고 본다. 가장 중요한 건 내 상태를 제대로 아는 것이겠지. 그래서 들고왔다. 나는 최근 2년 정도 육식 섭취의 비율을 2% 가까이 낮추고 채식 섭취를 98% 정도로 높이는 방식으로 식단을 대폭 바꿨었다. 원래는 육식 러버, 인스턴트 음식 러버였다. 이렇게 한 이유는 장 ..

오감리뷰 2021.06.15

독일 유학 오면 몽블랑 볼펜 쓸 줄 알았지? 응 아니야

독일에서 오래 지낼 수록 아쉽고 그리운 '한국의 것'이 있다. 차라리 음식은 이제 구할 수 있는 것도 제법 많아졌고, 또 포기할 부분은 포기해가면서 타협을 했는데, 가장 애매한게 바로 '펜'이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고백하는 거지만, 한국에서는 '펜의 소중함'이라는 것은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펜은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저렴한 걸 사도 최소 퀄리티는 충족시켜주는 물건 중 하나였다. 그래서 막 쓰기도 했다. 하지만 독일에 온 뒤로 나는 펜에 예민해졌다. 함부르크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특이하게 파란색 볼펜을 많이 쓴다. 예를 들어 관광 기념품샵에서 기념할만한 볼펜을 사거나 아니면 어디서 홍보 차원에서 만들어서 나눠주는 그런 볼펜들을 쓰면, 어김없이 다 파란색이다. 필기감은 기대도 하지..

오감리뷰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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