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리뷰

책 리뷰,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아티스트 웨이 (부제: 30대가 읽어도 될까?)

노이웨이 2022. 4. 2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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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아티스트 웨이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기본적인 작가의 메시지는 비슷하지만 이 책의 경우 은퇴 시기를 맞이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쓰였다. 아직 30대 중반의 나이 임에도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기존의 아티스트 웨이가 너무 좋았어서 팬심으로 구매한 이유가 컸다. 처음에는 정말 내 상황과 동떨어진 사례들 때문에 잘못 산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점점 이 책에 빠져들었다. 은퇴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겪게 되는 상황이 퇴사 후 다음 플랜이 없던 백수 시절의 나와 오버랩 되었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은퇴를 할 시기가 올텐데 미리 상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나는 지금 뿐인 하루하루를 나중에 잊어버릴까봐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생각만 하고 실천을 안해서 스트레스) 그 부분에 대한 내 편견을 깨주는 구절이 인상깊었다. 아티스트웨이가 마음에 들었던 분들이라면 이 책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