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10

클럽하우스 안드로이드 버전 공식 출시 시기 확정

2021년도, 전세계 앱스토어에서 가장 핫한 앱을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 '클럽하우스'이지 않을까 한다. 시작은 미국이었으나 그 인기는 나라를 가리지 않았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전 국민 중 아이폰 이용자가 18%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가 대단했다. (미국은 인구의 약 46%가 아이폰을 쓴다. 출처 Statista) 물론 대부분의 새로운 브랜드가 그러하듯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지금은 완전 초창기에 비하면 이용자수가 줄어든 것도 사실이지만, 진짜 게임은 곧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바로 2주 전 클럽하우스 안드로이드 버전의 공식 출시 시기가 5월로 발표되었기 때문. 우리나라 안드로이드 유저 약 78%(삼성+LG)에게도 공식적으로 클럽하우스의 문이 열리는 셈! 3월 말 경에 각종 한국 언론에서는 '안드로이드 ..

온라인라이프 2021.04.12

클럽하우스에는 어떤 방이 있을까?

저는 2월 5일부터 클럽하우스를 했습니다. 벌써 두 달 정도가 되었네요. 오늘은 제 클럽하우스 기준 어떤 방들을 보고 또 듣는지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클럽하우스는 주로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방이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 특정 방이 보이기도, 그렇지 않기도 해요. 그래서 클럽하우스를 이용하다가 나랑 좀 코드가 맞는 사람이다 싶으면 바로 팔로우를 해두시면 좋아요. 일단 클럽하우스의 방유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크게는 특정 주제가 있는 방, 엔터방, 친목방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처음 들어간 방이 나랑 맞지 않는다고 해서 섣불리 클럽하우스를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방 3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환경 이야기방 환경..

온라인라이프 2021.04.02

클럽하우스 사용법, 친구 목록의 상태 메시지의 의미

클럽하우스는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적으로 기존의 앱과 다소 다른 새로운 부분이 많아서 막상 쓰면서도 잘 모르고 헷갈리는 부분이 꽤 있는 편이다. 이 포스팅에서는 '친구 목록의 상태 메시지'에 대해서 상세히 다뤄보겠다. 여기서 말하는 '친구 목록'이란? 여기서 말하는 '친구 목록'이란 메인 화면(A.K.A. 복도)에서 화면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슬라이드하거나 또는 오른쪽 아래에 있는 점 9개짜리 박스 버튼을 터치하면 나오는 목록이다. 여기에는 나와 상대방이 '서로' 팔로우하는 경우에만 이름이 뜬다. '상태 메시지'란? 친구의 이름 밑에는 그 친구가 지금 어느 방에 있는지가 뜨게 된다. 방제목이 그대로 뜨게 된다. 그래서 만약 클럽하우스에서 방을 만드는 분들이라면, 친구목록에 노출되는 방제..

온라인라이프 2021.03.22

클럽하우스에서 트롤 유저 신고하는 법

이런 내용까지 포스팅하게 되지 않길 바랬는데 이용자수가 점점 많아지면서 한국어권에도 매너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 트롤링을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다. 오늘 들어간 방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일전에 내가 모더레이터로 있던 방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 처음에는 방에서 내쫓는 것으로 끝냈지만, 이번에는 신고를 해보았다. 혹시 도를 넘어서는 사람들을 클럽하우스에서 만난다면, 1) 깔끔하게 강퇴하고 2) 아래 방법을 이용해서 신고하자. 신고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방안 화면에서 오른쪽 위의 땡땡땡 버튼을 누른다. 2. 이미 방에서 나간 사람을 신고할 경우 ‘Report a recent speaker‘, 아직 방에 있는 사람을 신고할 경우 ‘Search Room‘를 선택한다. 3. 신고하고자..

온라인라이프 2021.03.01

클럽하우스 탈퇴하는 법 A to Z

클럽하우스가 갑자기 유행하면서 1월에서 2월 사이 급격하게 이용자수가 늘었다. 지금 클럽하우스 이용자수는 전세계 약 1천만명. 2백만명이었던 1월에 비해 5배는 늘어났다고 한다. (출처: backlinko.com) 이 중 한국의 이용자수는 얼마인지 알 수 없지만, 체감상으로도 지난 설연휴를 기점으로 한국 이용자들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의 SNS를 나름대로 즐기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본인과 맞지 않거나 아니면 그냥 궁금해서 한 번 들어와 본 사람들도 있다. 짧게는 2~3일 길게는 1주일 정도 이용하다보면 클럽하우스가 어느 정도 본인과 맞는지 결론이 나게 되는데, 그 중 클럽하우스를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클럽하우스는 아직 베타앱인 관계로 ..

온라인라이프 2021.02.26

클럽하우스 24시간 방, 괜찮은걸까?

클럽하우스에서는 방을 열었다가 나가면 방이 폭파된다. 아무런 기록도 남지 않게 된다. 그래서 어떤 목적으로든 방을 유지하기 위해서 다음 사람에게 바톤 터치를 해가면서 방을 유지하는 문화가 생겨났다. 특정 제목의 방을 행여나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 또는 오랜 활동으로 초대장을 더 얻기 위해, 또는 같은 제목으로 방을 자주 열면 클럽을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기 때문에 등 이유는 다양하다. 하지만 최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앞으로는 방을 특정 시간 이상 열 수 없도록 시스템적으로 제한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그런 컨셉을 생각하고 개발된 프로그램이 아닌데다가 (방 폭파가 기본 컨셉) 갑자기 방을 오래 여는 사람들 + 갑자기 늘어난 사람들로 서버에 과부하가 걸린다고 한다. 실..

온라인라이프 2021.02.22

클럽하우스 고인물이 알려주는 사용법 10가지 - 2편

글의 반응이 좋아서 두번째편을 준비했다. 위 글에서는 클럽하우스를 처음 사용하는 신규 사용자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루었다면, 이번 글에서는 한 단계 더 디테일한 사용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1. 폭죽은 ‘신규 이용자’를 뜻한다. 눈썰미가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은 이미 눈치챘겠지만, 어떤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 옆에는 폭죽 이모티콘이 붙어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없다. 이 폭죽 이모티콘은 ‘클럽 하우스를 이용한지 아직 7일이 지나지 않은 계정’에만 붙는 특별한 마크이다. 클럽하우스가 서로 직접 소통하는 ‘소셜’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새로 온 사람들을 격렬히(?) 환영해 주자는 의미에서 이 폭죽 이모티콘을 붙여준 것 같다. 또 혹시나 폭죽을 붙인 사람들이 클럽하우스 내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잘 ..

온라인라이프 2021.02.14

클럽하우스앱 사용법: 처음에 알아야 할 10가지

클럽하우스 8일차, 클럽하우스 이용 시간 총 71시간인 헤비 유저(?)가 알려주는 클럽하우스 이용팁 10가지! 클럽하우스는 아직 현지화가 되지 않아서 영어로 되어있어서 아직은 한국 이용자들에게 불편한 점이 있다. 또 계속해서 배워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들 처음에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친절한 분들이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가이드방을 열어주시고 있지만, 모든 것은 생방송! 시간 맞춰 들어가지 않으면 놓칠 수 있기 때문에 클럽하우스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10가지 팁을 공유하려고 한다. 1. 처음에 중요한 것은 '팔로우(Follow)'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내가 누군가를 팔로우하지 않아도 인스타그램이 보여주는 피드들을 볼 수 있지만, 클럽하우스에서는 '팔로우'를 기반으로 피..

온라인라이프 2021.02.12

클럽하우스 초대장 없어도 가입하는 방법

#클럽하우스_2일차_이야기 매일매일 조금씩 새로운 정보들을 알아가고 클럽하우스를 배워가는 중이다. 최근 일론 머스크 파워로 전세계에 클럽하우스 열풍이 들썩들썩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앱스토어 1위를 했다고도 한다. 그래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바로 클럽하우스 ‘가입’이다. 왜냐면 클럽하우스는 열린 가입이 아니라, 지인의 ‘초대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초대장은 계정 하나 당 처음에 2개가 지급이 된다. Apple 아이폰 12 Pro COUPANG www.coupang.com 한 명 당 2개로 이렇게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하지만 꼭 그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클럽하우스에는 ‘웨이팅 리스트’라는 것이 있다. 초대장이 없는 사람도 일단 앱을 다운받아서 회원가입을 할 수 있는데, 이 때 초대장이 없..

온라인라이프 2021.02.06 (2)

클럽하우스, 단순한 아이폰앱이 아니다 - 1일차 경험 후기

가끔씩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일에도 그 전율이 온 몸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와, 이거 진짜 대박인데?’ 그 존재를 알자마자 너무 궁금해서 두근거리고 설레고 나를 안달나게 한 건 바로 한 iOS앱인 ‘클럽하우스’.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초대장이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는 비공개 SNS로 시작해 서로 영감을 주고 받는 사람들끼리 모인 소규모의 영감이 팍팍 튀는 그런 커뮤니티였다. 그러다 최근 갑자기 바이럴 효과가 제대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이런 쪽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클럽하우스를 설명하는 키워드 3가지. ‘보이스’, ‘실시간’, ‘상호소통’. 하나씩 설명하자면, 1. 보이스 인스타그램이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떠오른 SNS였다면 클럽하우스는 ‘보이스’를 중심으로 떠오..

온라인라이프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