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아마존1 독일유학 생활비 절약팁, 아마존 배송비 무료로 주문하는 법 독일에도 여러가지 온라인 쇼핑몰이 있지만, 나는 대부분 아마존을 이용한다. 처음 독일에 와서 독일어를 못할 때 언어 걱정 없이 가장 믿고 살 수 있었던 게 아마존이었고, 처음부터 계속 아마존에서 사서 그런지 이제는 습관이 되었다. 왜냐면 환불, 반송 이슈가 생겼을 때 아마존은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편하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많은 제품을 구매한 만큼 여러번 제품을 반송시켜 봤는데 복잡했던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냥 박스에 싸서 반송 스티커 붙이고, 우체국 가서 아마존 반송할 건데요, 하고 보내면 끝. 제품 색상이 모니터에서 본 것과 심하게 다르거나, 그릇이 깨져오거나, 옷 사이즈가 너무 심하게 맞지 않거나... 반송을 해야할 이유는 많다. 게다가 온라인 쇼핑이 한국보다 늦게 발달한 독일에선 .. 2021.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