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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싶은 인프피 INFP 들을 위한 안내서 (1편)

노이웨이 2021. 9. 1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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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최근 모인 글로벌 프렌즈(이하 모글즈)라는 대외활동을 통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면서, 앞으로 모글즈 영상팀에서 활동하실 미래의 모글즈 분들, 그 중 인프피 모글즈들에게 전하고 싶은 인프피의 경험공유 입니다.(그대는 혼자가 아니야!)

 


 

유튜브 영상 뿐만 아니라 어떤 컨텐츠든 만들기 전에는 '주제'를 정해야 합니다. 
모글즈의 경우에는 담당 매니저분으로부터 대략적인 큰 주제가 주어지고, 그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구체적인 주제를 정할 수 있는 자유도도 함께 주어집니다. 주제를 정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예시 주제를 몇 가지 알려주시기도 하는 친절한 모글즈 매니저님들!

예) "이번주는 해외 생활 정착팁에 대해서 만들어 주세요!"라고 큰 주제가 주어지면, '이사하는 팁', '해외 짐 부치는 꿀팁' 등 그 주제 아래에서 세부 주제를 정하는 방식

 

생각이 안나거나 생각이 너무 많이 나거나


이 때 인프피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주제로 할만한 소재 생각이 아예 안나거나 한 번 나기 시작하면 너무 많거나.

그래서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괴로워하다가도 한 번 생각나기 시작하면 너무 사방팔방으로 생각이 뻗어나가서 주제를 하나로 정하기가 힘듭니다. (+결정장애) 사실 그냥 주어진 예시 중에 골라서 해도 되지만, 괜스레 나만의 특별하고 주목받을 만한 주제를 정하고 싶은 인프피. 그래서 어떤 주제가 머릿속에 떠오르더라도 ‘아, 이게 아니야… 느낌이 없어…’라고 자꾸 생각난 아이디어도 걷어차버립니다. 그렇게 주제에 대한 생각을 진짜 많이 하고, 결정을 못하다가, 정신 차리면 3주가 거의 다 가고 마감일 일주일 전이 됩니다
.

 

미리 할걸...


모글즈 영상팀은 한달에 영상 1개를 제작합니다. 즉, 4주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죠. 사실 영상 하나 만들기에 부족한 시간이 절대 아닌데도 인프피는 마감 직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안그래도 마감전에 끝내기 위해서 온 에너지를 집중해야 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미리 할걸, 또 미루다가 허겁지겁하네...ㅠㅠ'라고 자신을 자책하느라 더 스트레스 받기도 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우리는 그냥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일단 시작해


원래 그렇게 태어나기는 했지만 역시 막판에 몰아서 하는 것은 피곤하기 때문에 계획을 아주 잘게 쪼개서 아주 조금 이라도 일단 시작하는 것이 나중에 훨씬 편하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100% 느낌이 오는 주제를 정하고 시작하려고 하지 말고(완벽주의 자제), 일단 처음 떠오르는 것 중 하나라도 골라서 시작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다보면 더 좋은 주제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처음 생각한 것보다 이게 더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 때는 방향을 틀어도 큰 주제와 많이 벗어나지 않는다면 매니저님도 이해를 해주십니다. ;)

 

 

...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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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싶은 인프피 INFP 들을 위한 안내서 (2편)

지난 포스팅을 통해서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싶은 유튜브 초보 인프피들을 위한 안내서 1편을 소개했었습니다. 오늘은 이어지는 내용에 대해 설명드리며 앞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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