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읽는 삶

테드영상추천 연애고민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각

노이웨이 2021. 4. 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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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연애와 이별에 너무 괴롭고 지친 인생을 살고 있다면 꼭 이 영상을 한 번 볼 것을 추천한다. 
한창 테드 영상을 많이 보던 4년 전 이 영상을 발견하고 꼭 잊지 않고 싶어서 인상적인 내용들을 스크린샷을 찍어두었었다. 오늘 컴퓨터 파일 정리를 하다가 다시 발견하고 블로그에 올려두려고 한다.

요약하면, 지금 우리를 아프게 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정의와 성격은 우리의 기존의 문화가 그렇게 만들어낸 것이지 실제로 그게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 사회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는데 그 과정에서 사랑은 늘 지독하고 격정적인 것으로 묘사되어 왔다. 하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 않다. 

또 한국어에서도 영어에서도 '사랑에 빠진다'는 표현을 쓰는데, 이 표현은 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순간 내 인생의 주도권이 내가 아니라 이 사랑이라는 감정에 빼앗기게 된다. 

사랑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빠져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나와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발을 들여놓는 것.

사귀는 사이라고 해서 서로에게 맹목적인 영원한 충성을 맹세할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을 함께 만들어 가듯이 협력하고, 그 결과가 좋지 않다면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갈 것. (헤어지든 더 같이 노력해보든)

아래 스크린샷 내용을 보고 궁금하다면 원본 영상도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글 자막을 설정하면 한글로도 번역이 잘 되어 있다. (영상 링크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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