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침대1 유럽 유학생 가구 이케아는 이제 그만, 요즘 대세는 'RIAB' 유학을 오게 되면 가장 애매한 것이 바로 '가구' 마련이다. 특히 독일 집들은 가구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집들도 많고, 있다고 하더라도 내게 필요한 것이 없어 새로 사야할 일이 생긴다. 침대, 서랍, 의자, 책상 등 학생이 한국에서 들고오기에는 대부분 부담되는 가구들이라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받아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가구 하면 가장 만만하게 찾게 되는 것이 이케아이다. 하지만 이케아라고 해서 만사 오케이는아니다. 조립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케아에서 테이블 사서 조립 한 번 한 뒤로 절대 이케아에서 큰 가구는 사지 않는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구 브랜드라고는 해도 유학생 입장에서는 결코 만만하게 지불할 금액이 아니라는 점도 중요하다. ROOM IN A BOX - Sus.. 2022.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