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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쇼핑] DM, 유로샵, 화장품 리뷰 사이트 소개

노이웨이 2017. 4. 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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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살게 있어서 쫄래쫄래 마트로 나갔습니다.
사야할 것이 클렌징폼과 눈썹 정리 집게 이런 류라서 생필품을 많이 파는 DM을 찾아갔습니다.
오늘도 날이 좋아서 함부르크 씨티 자전거를 타고 슝슝 🚴‍♀️



오늘 간 곳은 문스부르크(Mundsburg)역 쪽에 있는 함부르크 마일레(Hamburger Meile Hamburg) 쇼핑몰에 있는 DM!
중앙역 쪽으로 가도 있지만 안가본 곳을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 곳은 꽤 큰 쇼핑몰이라는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크다고 해서 얼마전에 불꽃 쏘아올린 롯데타워 상상하심 안됩니다 ㅎ)
아무튼 Go Go!






건물 1층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이렇게 커다랗게 dm이 적힌 입구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입장 가능!
왼쪽 구석에 사람들이 보이는 저 곳은 사진을 인쇄하는 곳이에요.
기기에서 셀프로 인쇄 가능... 저도 예전에 한 번 해봤는데 퀄리티가 엄청 좋진 않지만 할만 했던 것 같아요.
당시 제 폰이 구려서 그럴 수도 있고 ㅋㅋ 다음에 한 번 다시 해보는 걸로 'ㅅ'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내려가면 이렇게 어서 오라고 유혹하는 입술이 바닥에 붙어있...
DM에서 사는 물건들은 사실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소개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좀 더 안알려진... 즉 제가 모르는 상품들 중에 땡기고 궁금증이 생기는거 위주로
사진찍어서 어떤 물건인지 파악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독일에서는 '회화'에 있어서는 독일어를 몰라도 영어만으로 어떻게든 살 수 있는데
'물건'을 구매할 때는 얘기가 다릅니다.
독일어로만 가득차 있어서 제품 이미지와 디자인과 눈치만으로 사야한다는...
그래서 마트가면 엄청 오래 걸려요.
그래서 짬짬이 '너는 누구냐? - 독일제품편' 컨셉으로다가 하나둘씩 소개하려고 합니다.
거주하시는 분들, 여행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이녀석은 포장지가 너무 이쁘고 곰돌이가 사랑사랑스러워서 찍었습니다.
돌아와서 검색 스킬을 시전해보니 입욕제였네요!


Bade가 Bath, Kristalle가 Crystal
합쳐서 Bath Crystal
우리나라말보다 더 예쁘네요.
크리스탈이라고 하니까 왠지 사고싶네요...(욕조도 없는데 ㅠㅠ)







그 옆에 또 핑크핑크하게 꽃핀 녀석이 있길래 얘도 사진 찍어왔습니다.
얘는 무려 벨벳꽃과 쌀겨오일의 콜라보레이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외워두시면 좋을 단어가 여기서 나왔는데 바로,


SONDER - EDITION


바로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뜻입니다. 😏
어디서든 한정판 제품에 약한 뇨자... (특히 일본가면 폭발하죠)


Edition은 영어랑 똑같으니 Sonder만 외워주세요ㅎㅎ






요녀석은 뭔지 몰라서 안사왔는데 지금 다시 검색하다보니 사올 걸 그랬네요!
헤어에센스 입니다. Alverde라는 브랜드이고 dm마크도 붙어있네요.
제가 사랑하는 아보카도와 쉐어버터가 둘다 들어가 있습니다.
손상 모발과 건성 모발이라니 내 머리카락을 부르고 있는건가...!!
지금 쓰고 있는 것도 dm에서 작년에 출장와서 산 헤어 오일인데,
오일이 좀 부담스러워서 다른 걸 찾고 있었거든요.
다음에 갈 때 사와야겠습니다.




검색해보니 안에 내용물은 이런 느낌입니다.
구성성분은 조금 다른데, 생김새로 봐선 기본적으로 같은 제품 같습니다.







얘는 케이스랑 디자인이 예뻐서 (사진찍는 모든 기준이 외모지상주의냐..-_-;)
그리고 이런 민트 색상 좋아라 해서 사진찍어왔습니다.
정체는 바디로션이었습니다.
지금은 필요없기에 다음에 구매할 기회가 되면 시도해보도록 하지요




그리고 dm에 가다보면 한 군데 눈에 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EURO SHOP 유로샵입니다.
우리나라의 다이소 같은 느낌!
크기는 크지 않지만 대충 뭐가 있나 둘러보러 들어갔습니다.
독일에서 생활하실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몇 개 구입할 수 있을 정도는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펜, 노트 등을 구입...)
그리고 과자도 낱개로 팔아서 이득 'ㅅ'





입구부터 눈길을 사로잡은 1유로....ㅋㅋ
Alles는 All이라는 뜻입니다.
즉, 전부 1유로!!!
왠만한건 다 1유로였습니다 '-'





유럽스러운 연습장과 책들...;ㅁ;






손목, 발목 보호대 등도 팔고 있고 대일밴드도 있습니다.








제가 가장 오래 서있었던 학용품 코너 앞.
색연필을 사고 싶은 충동을 꾹꾹 누르고 참았네요.






가위나 테이프, 계산기 등도 팔고 있습니다.
스테이플러도 있고, 클립, 바인더 등등.. 사무용품 코너






그리고 주방 용품까지 'ㅅ'
이정도면 정말 다이소와 비슷하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DM에서 발견한 제품의 정체를 밝히려다가 찾아낸 곳.
핑크레몬이라는 웹사이트입니다. 


메인의 검색창에서 (Search 옆!) 제품명을 검색하면 실제 사용 후기와 별점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얼마 이용하진 않았지만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이용해보려구요 :)





그럼 이만 오늘의 쇼핑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여름에 날씨 좋을 때 함부르크 놀러오세요 >.<
마지막으로 함부르크 풍경사진 하나 남기면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