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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서 씨티 자전거 렌탈하기 (회원가입편)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되는 독일 생활기 '-' 함부르크 시티 자전거인 STADTRAD HAMBURG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다들 서울시 자전거 시스템 '따릉이'를 알고 계신가요? 따릉이를 이용해보신 분이라면 더 빨리 이해가 가실텐데요 가격정책이나 시설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용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오히려 잘 쓰면 따릉이보다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개요]함부르크 센터 곳곳에 자전거 정류장이 설치되어 있고, 이용객들은 가까운 정류장에 있는 자전거를 타고 다른 정류장까지 이동해서 반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은 물론 자전거를 타면서 즐기는 또 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서울 시내를 예로 들면 홍대에서 신촌까지 자전거 타고 가서 거기 정류장에 자전거는 반납해놓고 주위에서 신나게 놀고..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삭제하는 법 (최신 버젼)

안녕하세요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 한 가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데이터 분석입니다.네이버 블로그에 비교해서 티스토리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데이터 유입 분석 도구는 기대 이하였어요. (ㅠㅠ)그래서 자연스럽게 구글 애널리틱스로 연동을 시도합니다.오랜만에 구글 애널리틱스에 들어갔더니 회사 다니던 시절에 이것저것 하다가 추가되어있는 계정이 있었어요.그냥 두고 있기가 찝찝하고 삭제를 하고 싶은데 , 삭제하는 법을 찾는데 꽤 걸렸네요.관련 포스팅들이 있긴 했는데 구글 애널리틱스가 UI를 계속 바꿔서 그런지 예전 방법이더라구요.그래서 17년 3월 26일 기준으로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삭제하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애널리틱스 페이지에서 삭제 하고 싶은 계정의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그 이 ..

온라인라이프 2017.03.27

페이스북 그룹 만들기/삭제하기

오늘은 페이스북에 비공개 그룹을 만들어보았습니다.(앞으로 독일에서의 비공개 그룹을 하나 만들까 싶거든요 ㅎㅎㅎ)혹시 페이스북 페이지와 그룹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페이스북 그룹은 네이버 카페나 다음 카페 같은 느낌으로 보시면 되구요, 다만 메뉴 같은 카테고리가 없을 뿐이지요. ㅎㅎ거기서 가입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정보나 의견을 나누는 곳 입니다.페이스북 페이지는 페이지를 개설한 사람이 주도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구독하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은 매우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데, 지인들과의 커뮤니티를 비롯해서 유사한 직업군을 가진 분들, 유사한 취미를 가진 분들의 모임으로도 쓰이고, 가끔은 특정 제품 유저들의 의견을 받는 커뮤니티 용도로 쓰이기도 합니다..

온라인라이프 2017.03.26

함부르크 생활기 - 독일이 좋긴 좋다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날씨 베리마취맑음 오늘로 함부르크에 온 지 12일 째 되는 날이다. 벌써 한 달은 지난 것 같은데 시작은 조금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다. 안멜둥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완료했지만, 집을 구하는 일은 여전히 나에게는 도전이다. 함부르크는 아니 독일은 세입자를 보호하는 법이 잘 되어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한 번 집을 얻으면 그 이후는 좋긴 하지만, 집을 얻는 일이 굉장히 힘든 편이다. 그래도 다들 ‘어렵다’고는 하지만 ‘불가능’하다고 하지는 않기 때문에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다. 직장이 있는 사람들도 힘들어하는 것을 몇 번 보긴 했다. 회사의 HR팀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집을 구하기가 어려운데, 지금 나처럼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사람들은 더 어렵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정말 ‘무모..

독일워킹홀리데이 정착 1단계 거주지 등록하기 (예약편)

안녕하세요, 독일 워킹홀리데이의 막차를 탄 30대 독일 워홀러 노이입니다. 도착한지 5일차 정도가 되어갑니다만, 그동안 제가 해놓은 일은 별거 없어보이네요. (하하) 하나씩 자세히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우선은 오늘 함부르크에서 안멜둥 테어민을 잡아본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안멜둥은 '거주지 등록', 테어민은 '예약'을 뜻합니다. 일단, 함부르크에서 안멜둥 테어민을 잡으시려면 아래 링크로 접속합니다. https://netappoint.de/hh/hamburg/?company=hamburg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예약화면이 뜰겁니다. 저는 크롬 구글 번역 기능을 이용해서 독어->영어로 번역해서 진행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관공서에서 보는 전체 일반 업무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그 중에 내가 하고..

독일워킹홀리데이 거주지 등록하기 (실전편)

지난 포스팅에서 독일에 처음 도착해서 거주지 등록을 하러 동사무소에 가기 위해 예약잡는 법을 포스팅했습니다. - 함부르크에서 동사무소 예약하는 법 거주지 등록(안멜둥)을 하기 위해서 예약(테어민)이 '필수'는 아니지만 대도시에 계실수록 그 필요성이 높아집니다.저는 다행히 원하는 날짜에 예약 가능한 곳이 있어서 예약을 잡고 갔는데요, 잡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유는 포스팅 하면서 설명드릴게요!) 일단 제가 이번에 안멜둥 접수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몇 가지 팁들 FAQ 형식으로 남깁니다. 1. 거주지 등록은 꼭 해야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독일에서 제대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전입신고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구요. 서류만 잘 준비해서 가면 그렇게 어..

독일 함부르크 재즈의 밤 '블루 먼데이'

항구 도시 함부르크, 그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가게들이 많이 있는데요. 함부르크의 하버와 중심가에 위치한 호수, 그리고 곳곳을 가로지르는 운하, 강줄기 덕분에 물 위에 떠있는 레스토랑이나 바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D 오늘은 친구의 소개로 '라이브 재즈 공연'을 하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이 곳은 Bar, Cafe, Hotel을 겸업하고 있는 곳인데요. 배를 바라보고 왼쪽은 Cafe 겸 레스토랑처럼 보였고, Bar는 오른쪽 배 아래층에 있었습니다. 낮에 가도 항구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너무 이쁘고, 밤에는 야경도 구경하고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낮이건 밤이건 추천추천드리는 곳이에요! 참고로 재즈 공연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에 열리고, 공간이 많이 넓진 않아서 혹시 그 ..

맥북에서 파일 잘라내기가 안된다면 이렇게!

요즘 맥북에 적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잘라내기 단축키를 알아볼게요! 여기서 말하는 '잘라내기' 기능은 우리가 윈도우에서 자주 사용했던Ctrl+X 단축키 기능을 말합니다. 원하는 텍스트, 파일 등을 복사(Ctrl+C)를 하게 되면, 다른 곳에 붙여넣기(Ctrl+V)한 이후에 기존의 텍스트나 파일이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하지만 복붙 뿐만 아니라 잘라내기가 필요한 경우도 매우 많죠. 맥북의 파인더 폴더의 '나의 모든 파일' 화면입니다. 윈도우에서 하던 방식을 응용하여 (나름 응용ㅋㅋ) Command+X를 눌러봅니다. "풉" 하고 맥이 저를 비웃는 사운드가 납니다. 마우스 우클릭을 한 후에 메뉴를 살펴봐도... 잘라내기라는 기능은 안보입니다. '뭐야, 설마 잘라내기가 없는거야?' 그럴리가요..

온라인라이프 2017.03.21

비오는 함부르크, 알스터 호수를 거닐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알스터 호수 산책 원래는 비 오는 날에는 집에 콕 들어박혀 있습니다. 물에 젖은 걸 말리는 일도 귀찮고, 추위에 약한 체질이라 특별히 나갈 일이 없으면 따뜻한 방 안이나 카페 안에서 비오는 창 밖을 바라보거나 하는 일이 비 오는 날 제가 하는 일의 전부 입니다. 하지만 이 날은 조금 달랐습니다. 3월 19일 함부르크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그 전 까지는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도 맑았다, 흐렸다, 비가 왔다를 반복하며 햇님과 구름이 싸우는 듯 하더니 결국 구름이 이긴 듯 온종일 비가 내렸지요. 처음에는 빗 속을 걸어다니니 추워서 얼른 숙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숙소를 옮겨야 해서 캐리어를 낑낑대며 끌고 빗 속을 다시 걸어야 했지요. 제 몸무게 만한 캐리어를..

맥북프로 노트북 가방 로터프 LO-1218 솔직하고 상세한 후기

제 맥프로레티나 터치바 13인치를 위해서 구매한 로터프 노트북 가방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구입한지는 약 3주 정도 지난 것 같고 사자마자 분신처럼 들고다녔던 사용 경험까지 포함해서 리뷰 할 예정입니다. 우선 제가 이 가방을 만나게 된 건 우연히 신림역 근처에 있는 알라딘 중고 서점에 들어갔다가 맞은 편에 있는 로터프 매장에서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마침 노트북 가방을 찾고 있던 차에 눈 앞에 나란히 정렬된 가죽 스멜 폴폴 풍기는 어여쁜 가방들이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아래 사진은 로터프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는데, 정말 딱 사진과 똑같습니다. 안들어갈 수가 없겠죠? 하하. 로터프라는 브랜드 이름은 처음 들어봤지만, 한 눈에 봐도 괜찮아보이는 소재와 잘 빠진 디자인임에도 불..

오감리뷰 2017.03.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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