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감리뷰 27

애플 펜슬 2세대 펜촉 고장났을 때 조심하세요 (펜촉 교체 후기)

아이패드 프로 4세대보다 먼저 도착했던 나의 첫 애플 펜슬 2세대. 생각보다 많이 쓰지 않는다는 후기들을 보며 반신반의했던 우려와는 달리 저는 펜슬을 매우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아마 하루도 쓰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애플 펜슬을 얼마나 애정하는지(?) 진짜 마음은 바로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의 크나큰 실수로 높이 약 150cm 되는 곳에서 펜슬을 떨어뜨려버리고야 말았고... 펜촉 끝은 완전히 뭉개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ಥ﹏ಥ) 엄청난 절망이 느껴지더군요. (조심성은 없으면서 내 물건이 다치면 마음 아파하는 타입) 그래도 작동은 되는 것인가 싶어 이리저리 테스트를 해보니 아예 맛이 간 것은 아니었지만, 가용 면적의 2/3 정도를 잃은 듯 했습니다. 이렇게라도 쓸 수 있다면 ..

오감리뷰 2020.09.29

짧은 영화 리뷰)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영화 개봉 년도: 2008년 특징: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실화 바탕 (스포일러 주의) 영화를 보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고르는데 오래 걸렸다. 고르다 지쳐서 그냥 별 생각없이 고전풍의 분위기가 좋아서 선택했다. 실화인걸 알고 봤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본 것이 조금 아쉬웠다. 요즘 영화, 드라마들이 정말 자극적이긴 한건지 거기에 길들여졌다보다. 보는 내내 뭔가 더 경악할만한 반전에 반전이 있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그런 것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수 있다. 마지막에 나오는 자막을 보고서야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것을 알았고, 그때서야 조금 이 영화가 다르게 느껴졌다. 영화는 18세기 영국의 유명했던 한 공작부인의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시대의 화려했던 ..

오감리뷰 2020.06.29

맥북프로 노트북 가방 로터프 LO-1218 솔직하고 상세한 후기

제 맥프로레티나 터치바 13인치를 위해서 구매한 로터프 노트북 가방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구입한지는 약 3주 정도 지난 것 같고 사자마자 분신처럼 들고다녔던 사용 경험까지 포함해서 리뷰 할 예정입니다. 우선 제가 이 가방을 만나게 된 건 우연히 신림역 근처에 있는 알라딘 중고 서점에 들어갔다가 맞은 편에 있는 로터프 매장에서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마침 노트북 가방을 찾고 있던 차에 눈 앞에 나란히 정렬된 가죽 스멜 폴폴 풍기는 어여쁜 가방들이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아래 사진은 로터프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는데, 정말 딱 사진과 똑같습니다. 안들어갈 수가 없겠죠? 하하. 로터프라는 브랜드 이름은 처음 들어봤지만, 한 눈에 봐도 괜찮아보이는 소재와 잘 빠진 디자인임에도 불..

오감리뷰 2017.03.16 (5)

구산역 맛집 탐방 후기, 속초붉은대게! (Korean Red Crab Restaurant in Seoul)

※본 리뷰는 한글과 영어 표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This is written in Korean and English both. 생일이 되면 왠지 평소와는 다르게 특별한 게 먹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 심리인가봅니다. 늘 가던 동네를 벗어나고 싶지만 너무 먼 곳은 싫다는 우리의 바램과 맞아 떨어진 곳은 바로 구산역 근처에 있는 '속초 붉은 대게'. It's a review about a Korean Red crab restaurant named 'Sokcho Red Crab (Sokcho Bulgeun Daegae)' by native Korean. It's located at Goosan station at line number 6. 가게 앞에는 5~6대 정도의 차가 들어갈 수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오감리뷰 2017.02.25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