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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2

제로 웨이스트, 작은 발걸음부터 '재사용 화장솜' '제로 웨이스트'라는 말, 아마 많이 들어본 사람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몇 년 전부터 유행처럼 번지는 것 같지만 사실은 유행이 아니라 앞으로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 지식이 될 용어라고 볼 수 있다. 지구 어디를 가든 기후 위기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지식이다. 그럼 '제로 웨이스트'란 대체 뭘까? 이름만 들어도 추측은 가지만, 보다 정확한 의미를 먼저 알아보도록 하자. 제로 웨이스트란?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춘 원칙 모든 제품, 포장 및 자재를 태우지 않고, 환경이나 인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토지, 해양, 공기로 배출하지 않으며 책임 있는 생산, 소비, 재사용 및 회수를 통해 모든 자원을 보존하.. 2022. 2. 16.
'덫에 걸리다' 독일어로 + 플라스틱 줄이기 30일 도전 관련 기사(독일어) 요즘 환경 문제에 대한 주제에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마침 독일어 공부할 때 주제가 환경 관련 주제가 많이 나와서 이럴 땐 좀 더 재미가 있습니다. :) 특히 그 중에서도 플라스틱 줄이기는 개인적으로도 실천하고 있는 부분이라 더 흥미로운 부분이라 블로그에 짤막하게나마 남겨둡니다. 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도 없이 플라스틱은 지금 어디를 가나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죠. 요거는 공부 메모용이기 때문에 포스팅을 길게는 못쓸 것 같고, 일단 링크를 남겨두고 가겠습니다. 30 Tage ohne Plastik/Meine Müll-Diät 나의 쓰레기 다이어트(플라스틱 없이 한달 살기) 기사 원문 출처: SPIEGEL ONLINE https://www.spiegel.de/wirtschaft/service/plas.. 2019.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