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어수동태1 [독일어독학] 독일어 수동태 시제별 형태 정리 0. 독일어의 수동태 표현 werden + P.P. - 'werden'이라는 동사가 기본적으로 가진 의미 중 '~되다'를 이용한 표현이다. - 한국어로 직역해서 생각하면 '무엇무엇함(=P.P.)이 되다(werden)'의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 werden 동사가 인칭, 시제에 따라 변화한다. - P.P.의 형태는 시제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다. 1. 수동태 현재 werden + P.P. '~이 되고 있다(동작을 나타내는 수동)' oder '~이 되어 있다(상태를 나타내는 수동)' ich werde + P.P. du wirst + P.P. es wird + P.P. wir werden + P.P. ihr werdet + P.P. sie werden + P.P. 2. 수동태 과거분사형 (Perfekt) .. 2020.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