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글로벌라이프/독일라이프100

하루 1분 독일어독학 '목요일 어때?' 독일인 친구와 돌아오는 주에 보기로 했어요!이 친구는 영어를 할 수 있지만 제가 독일어 공부하고 있다는 걸 알아서 서로 암묵적으로 독일어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지요. 하하. 막상 만나면 영어로 말해야 겠지만, 저는 이렇게 회화는 메시지로 배우는 게 덜 부담스럽고 편하더라구요! 실제 대화나눈 스샷과 함께 오늘의 한마디를 익혀보겠습니다! 저는 영어에 비유해서 공부하는게 더 쉬워서 영어 표현도 같이 들어갈거에요. 영어 공부도 같이 되는 일석이조 공부법! '-' N: Wann werden wir uns treffen? (우리 언제 볼까?)F: Wie wäre es mit Donnerstag? (목요일 어때?)N: Donnerstag ist gut! Wann möchtest du dich treffen? (목요일.. 2017. 4. 3.
독일어독학 - 독일어로 개인정보 입력할 때 Moin!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일에서 '장기 체류'를 하려고 할 때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표현들을 모아봤습니다. 저도 아직 왕초보기 때문에 공부할 겸 조금씩 기록을 남기려고 해요! 오늘 외울 것은 한국에서도 회원가입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일! 바로 개인정보 입력 관련 단어들입니다 :D 1. Nachname: Nach (After) + Name (Name) = 성2. Vorname: Vor (in front) + Name (Name) = 이름3. Straße: Street = 길이름 + 번지 수까지 작성 (예. Neue Straße 10)4. PLZ(Postleitzahl의 Abkürzung 줄임말) = 우편번호 5. Ort (Place): 거주하는 도시명 (예. Berlin, Hamburg ...).. 2017. 4. 1.
독일유심 보다폰에서 고생하고 페니로 넘어간 사연 해외여행을 나갈 때는 주로 SKT에서 제공하는 하루 9,900원 데이터 무제한 패키지를 씁니다만, 장기체류를 할 때는 아무래도 현지 번호가 필요해집니다. 특히 저는 가능하면 밖에서는 데이터를 안쓰고 와이파이만 사용하려고 애쓰는 편이긴 한데, 아무래도 남의 나라다 보니 길을 찾거나 검색할 일이 꼭 생기기 때문에 일단 최소한이라도 데이터와 전화가 되는 편이 좋습니다. 작년에 함부르크에 장기출장을 왔을 때는 보다폰을 이용했었습니다. Jungfernstieg에 꽤 큰 매장도 있는데 당시 회사랑 가까워서 매장까지 직접 가서 구매를 해왔었지요. 그런데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어요. 저는 분명히 데이터도 되고, 전화도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구매를 했고 직원도 그렇게 말한 것 같은데... 인터넷이 안되더라구요. 여기서 팁.. 2017. 3. 31.
함부르크에서 씨티 자전거 렌탈하기 (회원가입편) 함부르크 시티 자전거, STADTRAD HAMBURG를 이용하는 방법 혹시 다들 서울시 자전거 시스템 '따릉이'를 알고 계신가요? 따릉이를 이용해보신 분이라면 더 빨리 이해가 가실텐데요. 함부르크 시티 자전거인 STADTRAD HAMBURG는 가격정책이나 시설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상당히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오히려 잘 쓰면 따릉이보다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서울시자전거 따릉이는 2015년 10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함부르크 자전거 STADTRAD는 그보다 6년 빠른 2009년 여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17년에 글을 쓴 이후로 많은 부분이 바뀌어 내용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 (2023.08.03) 함부르크 센터 곳곳에 자전거 정류장이 설치되어 있고, 이용객들은 가까운 정류장에 .. 2017. 3. 27.
함부르크 생활기 - 독일이 좋긴 좋다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날씨 베리마취맑음 오늘로 함부르크에 온 지 12일 째 되는 날이다. 벌써 한 달은 지난 것 같은데 시작은 조금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다. 안멜둥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완료했지만, 집을 구하는 일은 여전히 나에게는 도전이다. 함부르크는 아니 독일은 세입자를 보호하는 법이 잘 되어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한 번 집을 얻으면 그 이후는 좋긴 하지만, 집을 얻는 일이 굉장히 힘든 편이다. 그래도 다들 ‘어렵다’고는 하지만 ‘불가능’하다고 하지는 않기 때문에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다. 직장이 있는 사람들도 힘들어하는 것을 몇 번 보긴 했다. 회사의 HR팀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집을 구하기가 어려운데, 지금 나처럼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사람들은 더 어렵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정말 ‘무모.. 2017. 3. 25.
독일워킹홀리데이 정착 1단계 거주지 등록하기 (예약편) 안녕하세요, 독일 워킹홀리데이의 막차를 탄 30대 독일 워홀러 노이입니다. 도착한지 5일차 정도가 되어갑니다만, 그동안 제가 해놓은 일은 별거 없어보이네요. (하하) 하나씩 자세히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우선은 오늘 함부르크에서 안멜둥 테어민을 잡아본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안멜둥은 '거주지 등록', 테어민은 '예약'을 뜻합니다. 일단, 함부르크에서 안멜둥 테어민을 잡으시려면 아래 링크로 접속합니다. https://netappoint.de/hh/hamburg/?company=hamburg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예약화면이 뜰겁니다. 저는 크롬 구글 번역 기능을 이용해서 독어->영어로 번역해서 진행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관공서에서 보는 전체 일반 업무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그 중에 내가 하고.. 2017. 3. 25.
독일워킹홀리데이 거주지 등록하기 (실전편) 지난 포스팅에서 독일에 처음 도착해서 거주지 등록을 하러 동사무소에 가기 위해 예약잡는 법을 포스팅했습니다. - 함부르크에서 동사무소 예약하는 법 거주지 등록(안멜둥)을 하기 위해서 예약(테어민)이 '필수'는 아니지만 대도시에 계실수록 그 필요성이 높아집니다.저는 다행히 원하는 날짜에 예약 가능한 곳이 있어서 예약을 잡고 갔는데요, 잡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유는 포스팅 하면서 설명드릴게요!) 일단 제가 이번에 안멜둥 접수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몇 가지 팁들 FAQ 형식으로 남깁니다. 1. 거주지 등록은 꼭 해야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독일에서 제대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전입신고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구요. 서류만 잘 준비해서 가면 그렇게 어.. 2017. 3. 25.
독일 함부르크 재즈의 밤 '블루 먼데이' 항구 도시 함부르크, 그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가게들이 많이 있는데요. 함부르크의 하버와 중심가에 위치한 호수, 그리고 곳곳을 가로지르는 운하, 강줄기 덕분에 물 위에 떠있는 레스토랑이나 바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D 오늘은 친구의 소개로 '라이브 재즈 공연'을 하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이 곳은 Bar, Cafe, Hotel을 겸업하고 있는 곳인데요. 배를 바라보고 왼쪽은 Cafe 겸 레스토랑처럼 보였고, Bar는 오른쪽 배 아래층에 있었습니다. 낮에 가도 항구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너무 이쁘고, 밤에는 야경도 구경하고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낮이건 밤이건 추천추천드리는 곳이에요! 참고로 재즈 공연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에 열리고, 공간이 많이 넓진 않아서 혹시 그 .. 2017. 3. 23.
비오는 함부르크, 알스터 호수를 거닐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알스터 호수 산책 원래는 비 오는 날에는 집에 콕 들어박혀 있습니다. 물에 젖은 걸 말리는 일도 귀찮고, 추위에 약한 체질이라 특별히 나갈 일이 없으면 따뜻한 방 안이나 카페 안에서 비오는 창 밖을 바라보거나 하는 일이 비 오는 날 제가 하는 일의 전부 입니다. 하지만 이 날은 조금 달랐습니다. 3월 19일 함부르크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그 전 까지는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도 맑았다, 흐렸다, 비가 왔다를 반복하며 햇님과 구름이 싸우는 듯 하더니 결국 구름이 이긴 듯 온종일 비가 내렸지요. 처음에는 빗 속을 걸어다니니 추워서 얼른 숙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숙소를 옮겨야 해서 캐리어를 낑낑대며 끌고 빗 속을 다시 걸어야 했지요. 제 몸무게 만한 캐리어를.. 2017. 3. 20.
해외에서도 투표합시다! 재외선거인 국외부재자 등록하는 법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이 있었던 오늘, 여러가지로 참 속이 시원한 하루였습니다!그리고 2017년 예상 대선일은 5월 9일이 가장 유력 하다고 하네요.저는 당장 다음주에 출국해서 1년 동안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서둘러 국외부재자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외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투표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잘 확인하시고 따라오시면 됩니다.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등도 있지만, 인터넷 등록신청 편리하게 잘 되어 있으니 추천드립니다.미리 말씀드리면, 신청을 함에 있어서 공인인증서는 필요하지 않지만 여권 번호와 주민번호는 있어야 합니다. :) 먼저 어떤 분들이 신고, 신청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격에 관한 설명입니다. [ 신고·신청 할 수 있는 사람 ]외국에 거주·체류하거나 사전투표기간 개시일 전에 .. 2017.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