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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파일/폴더 태그 제거하는 법

안녕하세요, 여전히 윈도우라는 전남친에 익숙해진 습관 때문에맥사용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노이입니다. ;ㅁ;맥을 이용하면서 어색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파일과 폴더에 색깔로 태그를 다는 기능이었는데요.하다보니 이게 편해져서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아직 무슨 색깔을 어떻게 쓸지 정하지도 않고하나의 파일에 두 가지 태그를 막 갖다붙였더랬지요.왜냐면 당연히 간단하게 지워질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왠걸? 안지워지는 겁니다. 태그가... 위 스크린샷에서 보시면 파일명 옆에 초록색과 빨간색 태그가 나란히 되어있는게 보이실 겁니다.한 파일에 두 가지 태그가 적용된 거죠.처음 태그를 적용했을 때 처럼 제거를 해보기 위해서 우클릭을 해봅니다. 빨간색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Remo..

온라인라이프 2017.06.07 (2)

그때그때 영어 한 문장 'have a mind of one's own'

만약 당신이 상대가 '알고있는' 언어로 이야기 한다면, 당신의 말은 그의 머리까지 가닿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상대의 '모국어'로 이야기 한다면, 당신의 말은 그의 가슴에 가닿을 것이다. - 넬슨 만델라 기술이 발전하고 구글 번역의 수준도 날로 높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사람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일은 지식을 넘어서는 감동을 포함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넬슨 만델라의 외국어 공부에 대한 명언 한마디 였습니다. 오늘은 영어 메일을 읽다가 새로운 표현을 접하게 되어서 블로그에 남겨두려고 외국어 메뉴를 새로 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 한국에서야 업무 메일 외에는 개인 메일을 사용하는 일이 이제는 잘 없지만, 외국에서는 아직도 개인 메일 사용이 활성화 되어있고, B2C 홍보 수단의 방법으로 뉴스레터를 많..

독일여행, 함부르크 중앙역 맛집 (독일식&감자튀김)

모잉모잉, 안녕하세요! 노이입니다. 오늘은 함부르크를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맛집을 두군데나(!) 발견했네요. 음식 사진 보면 현기증 나니까 빨리 시작할게요. 1. 독일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나겔(Nagel)' - 주소: Kirchenalle 57, 20099 Hamburg- 위치 찾는 팁: 중앙역 정문 쪽에서 나와서 Generator라고 크게 적힌 건물을 찾으면, 제너레이터 호스텔 가기 전에 1층에 있습니다.참고로 함부르크 중앙역은 입구가 양쪽으로 나있고 이게 이렇다할 표식이 없어서 사실 좀 복잡해요. ㅠ.ㅠ번거롭더라도 한쪽으로 나갔는데 실버로 무장한 푸드트럭이 있으면 맞게 나가신거구요 (이 트럭도 맛집, 아래에 있음) 트럭이 없으면 돌아서 반대쪽으로 나가시면 되요 ㅎㅎ 함부..

투표율 최대치 기록한 함부르크 영사관, 투표안내 업무 후기

모잉모잉, 노이에요! 지난 주 부터 이번주 까지는 남동생과 함께 유럽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지금 한국이 사전투표 실시 및 최종 투표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투표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역대 최다 참여율을 보였는데요, 총 221,981명이 참석하여 75.3%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지난 4월말 국내보다 일찍 열린 재외투표 기간에 함부르크 영사관에서 단기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늘 투표소를 방문해서 투표하고 투표장을 떠난 게 전부였는데 하루 종일 투표장에 있으면서 느꼈던 점 등을 간단히 기록합니다. :) #오랜만의 출근길, 함부르크 영사관 가는 길목 길목의 모습 (함부르크 영사관 가는 길) 실제 투표 기간..

독일생활, 함부르크의 마라톤 그리고 박물관의 밤

모잉모잉! 안녕하세요, 노이입니다 :) 오늘은 4월 22일~23일에 열릴 함부르크의 이벤트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함부르크는 여행하러 오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요, 대체로 어디서 무엇을 즐겨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아요 'ㅅ'파리=에펠탑처럼, 함부르크하면 알스터 호수 혹은 리퍼반이라는 정해진 공식 같은 루트도 있지만사실 더 큰 매력은 독일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만큼 정말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리고 있어요. 진짜 엄청나게 많아요. 그걸 다 소개드리기 너무 힘들 정도로..!!! 여건상 전부 가보지는 못하는 게 제 현실이긴 하지만, 누군가 함부르크에 방문하고 있을 한국 관광객 분들을 위해서 틈틈이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오늘은 첫번째로 4월 22일~23일간 열리는 이벤트 중심! ..

함부르크 해외 선거 투표 장소 및 일정

모잉모잉, 안녕하세요 노이입니다!총선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거기다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해외에서 진행될 총선은 지역마다 진행 일정이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요, 오늘은 함부르크 일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함부르크 영사관에서 연락받은 정보를 공유해드리는거니까 믿고 참고하셔도 됩니다! ;) 우선 장소를 살펴보겠습니다.아래 주소를 그대로 구글맵에 찍고 찾아가셔도 되구요, 미리 보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구글 지도를 스샷해왔어요. ㅇ 투표장소 : 함부르크총영사관재외투표소 (Kaiser-Wilhelm-Str. 9, 20355 Hamburg) 왼쪽의 빨간 화살표 지점이 함부르크 영사관이구요, 오른쪽은 Junfernstieg 호수, 하단에는 시청이 보이네요.즉, 센터에 위치해 ..

독일생활, 함부르크의 악기 상가 방문 후기

모잉모잉(MoinMoin), 안녕하세요! 모잉모잉은 독일 북쪽 지역에서 쓰는 아침인사랍니다.발음이 참 귀엽죠? 오늘은 함부르크의 낙원 상가라고 할만한 악기 상가에 다녀온 후기를 올립니다! 계획에 전~혀 없었는데 오늘 만난 독일인 친구가 클라리넷을 사러 가는데 같이 가겠냐고 해서 낼름 따라나섰지요.(새로운 곳은 언제나 도전한다는 챌린지 마인드!) 지하철(우반, U-bahn)역으로는 'Feldstraße(펠트스트라쎄)'역에서 내리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건물이 떡하니 오른편에 서있거든요 ㅎㅎ 예전에 벙커로 쓰였던 건물이라고 얼핏 들은 것 같은데 딱 봐도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좀 삭막해 보이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입구로 향해봅니다. 건물 입구 안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입구입니다. 평일..

독일의 봄, 본 시티의 벚꽃 거리

독일의 본 시티에는 유명한 벚꽃 거리가 있습니다. 저도 사진으로는 많이 봤지만 실제로 가보진 못한 곳...왠지 이번 주말에 움직여서 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드네요(!)어떤 분이 이 벚꽃길을 보러 본으로 주말 여행을 가신다고 독일 유학생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려주신 덕분에 저도 알게 되었어요.혹시 시간이 지나면 정보가 또 묻힐까 하여 블로그에 기록형으로 남겨두려고 해요. 정보1. 이 벚꽃나무가 있는 곳은 본 시티의 Heerstrasse 시청 옆길에서부터' 라고 합니다. 정보2. 아래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수시로 벚꽃의 근황 - 즉 개화 정도를 업데이트해주고 계시다고 합니다. http://www.kirschbluete-bonn.de/ 유럽의 벚꽃은 그 분위기가 또 다른 것 같아요 :) 가까이 가실 수 ..

독일생활, 집구할 때 필요한 신용 증빙 서류 SCHUFA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일에서 집을 구할 때 필요한 '신용 증빙 서류'인 SCHUFA를 받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SHUFA는 독일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의 신용 정보를 관리하는 곳인데요. SCHUFA서류를 받으려면, 독일 은행 계좌가 있어야 하고, 독일 은행 계좌를 열려면, 거주지 등록(Anmeldung)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거주지 등록을 하려면 당연히 '거주하는 주소'가 필요하겠죠? 살 곳을 구하는데 거주하는 주소를 등록을 하라니 조금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늘 그렇듯 우리는 방법을 찾습니다. ㅎㅎ 안멜둥에 관한 포스팅은 제 다른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안멜둥을 하고, 은행 계좌를 열었다면, SCHUFA 서류를 신청하기 위한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SCHUFA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도 되..

심심할때할만한게임 A dark room

꽤 오래된 게임 같긴 하지만, 최근에 알게되서 빠져든 게임. A DARK ROOM 사운드도 없고, 그래픽도 없이, 텍스트로만 되어 있다고 해서 호기심에 시작했는데 벌써 몰입 단계... 헉 하다보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두가지 인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게임의 본래 목적에 집중했다'는 것과 '자연스럽게 호기심이나 플레이 욕구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게임들이 튜토리얼을 마치 기본 공식처럼 넣기 시작한 것은 '비게이머'들을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과, '불확실성을 기피하는 성향'이 높은 한국 게이머들을 '달래기'위한 목적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튜토리얼이 게임의 재미 자체는 반감시킨다고 생각한다. 게임도 결국은 문화 컨텐츠라서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는데, '좋은 대학-좋은 회사-좋..

관심게임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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