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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근로장려금 언제 누가 받을 수 있을까?

2020 근로 장려금, 정기 신청? 반기 신청? - 정확히 알고 신청하자 (1) 2020년 3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은 근로/자녀 장려금 반기 신청 기간이다. 나도 작년에 근로장려금을 받았었는데 시기를 놓쳐서 기한 후 신청을 해서 예정 금액에서 더 적은 금액을 받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놓치지 않으려고 달력에 날짜도 저장해 뒀는데… 이게 참 이유는 모르겠지만, 근로장려금의 신청 기간이 계속 바뀐다. 분명 내가 작년에 저장해둔 일정은 2019년 하반기 반기 신청 마감일이 3월 10일까지 였는데 또 최근에 다시 검색해 보니 3월말까지라고 하지를 않나, 또 정기 신청 기간에 해도 된다고 하질 않나. 들어가는 블로그 마다 정보가 다 다르고 더 혼란스럽기만 해서 스스로 정리할 겸 국세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정..

온라인라이프 2020.03.12

[독일어뉴스로 공부하기] 남극 빙하 더 빨리 녹아, 해수면 3배 상승 예상 (1)

안녕하세요, 어제로 힘들게 준비했던(?) 테스트 다프가 끝났습니다. 그래도 독일어 독학은 멈추지 않습니다. ;) 그동안 제 부족한 어휘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하루에 단어를 50~100개씩 쓰면서 단어장을 만들어 왔는데요. 그런데 얼마 전 제가 인스타에서 종종 즐겨보는 독일 생활 웹툰을 그려주시는 카나님(@canachona)의 '단어 공부'에 대한 포스팅을 보다가 제 단어 공부 법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단어만 따로 모아서 보는 단어장 형식이 효과가 그렇게 좋지 않다는 것을 사실 우리 모두 알고 있죠... (그게 아니라면 전 이미 언어 마스터가 됐어야!) 결국 문장 안에서 사용된 것이 내 머리에 남을 때 기억에 남게 되는데요, 저는 그래서 시청각적인 자료 (영화, 드라마, 노래 등)을 많이 ..

[독일어독학] 독일어 수동태 시제별 형태 정리

0. 독일어의 수동태 표현 werden + P.P. - 'werden'이라는 동사가 기본적으로 가진 의미 중 '~되다'를 이용한 표현이다. - 한국어로 직역해서 생각하면 '무엇무엇함(=P.P.)이 되다(werden)'의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 werden 동사가 인칭, 시제에 따라 변화한다. - P.P.의 형태는 시제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다. 1. 수동태 현재 werden + P.P. '~이 되고 있다(동작을 나타내는 수동)' oder '~이 되어 있다(상태를 나타내는 수동)' ich werde + P.P. du wirst + P.P. es wird + P.P. wir werden + P.P. ihr werdet + P.P. sie werden + P.P. 2. 수동태 과거분사형 (Perfekt) ..

[독일어독학] 오늘의 주제: das Intervallfasten (간헐적 단식)

요즘 연말연시를 핑계로 공부를 쉬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언어라는 건 결국 매일 새로운 것이든 반복적인 것이든 관련 컨텐츠를 접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실 요즘은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문제죠. 그래서 저도 매일 뭘 읽을까 고민하는데 시간을 꽤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냥 흘러보내기가 아쉬워서 나름 재밌게 읽었고 도움 되는 내용들은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저처럼 독일어 독학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콘텐츠 소개가 되었으면 하네요. 앞으로 한달이 매우 빠듯할 듯 하여 시간상 내용 정리나 단어 정리를 전처럼 자세히 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 우선은 링크 위주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주제는 주로 시험에서 자주 등장할 법한 건강, 문화, 환경, 대학 생활 등에 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좋은 글을 보셨다면 댓..

[독일어독학] 제안할 때 쓰면 좋은 표현들

(이 포스팅에서는 독일어로 제안할 때 쓰면 좋은 표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내가 상대에게 무언가를 제안하고, 또 누군가가 나에게 무언가를 제안할 때 접속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더 부드러운 표현을 완성시켜 준다. 간혹 어떤 사람들은 독일 사람들이 빙빙 둘러 말하기 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편이기 때문에 무조건 다이렉트하게 직설적으로 말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한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할 뿐이지, 무조건 '~하자! ~해!' 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그들 안에서도 혹시나 상대에게 무례하게 느껴질까 봐 부드러운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제안을 나타내는 접속법 2식을 많이 쓴다. 물론 명령형으로 제안을 할 수 있다. 가장 흔하게 쓸 수 있는 표현으로는 "그 사람한테 사실대로 말해..

처음 접해본 독일 시 'Es ist besser so.'

#공부중잡담 독일어로 영화를 보면서 받아쓰기를 하다가 문득 'Es ist besser so.'라는 표현을 들었다. Es ist besser는 잘 아는 표현이었지만, 뒤에 so가 붙는 건 처음 봐서 내가 맞게 들은건지 확인하려고 구글에 Es ist besser so.를 검색했다가, 우연히 같은 제목의 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Es ist besser so.'가 '그렇게 하는 게 더 낫다.'라는 의미라는 건 알게 되었지만, 그보다도 웬지 처음 접하는 독일 시에 마음이 사로잡혀 그 시를 조용히 소리내어 읽어보았다. Es ist besser so Es ist besser so. Reich mir die Hand. Wir wollen froh Und lachend von einander gehn. Wir wü..

[독일어독학] 순수재귀동사와 상호동사 단어 및 예문 공부

독일어 독학하면서 많은 단어들을 배우게 되는데요, 명사는 그나마 괜찮지만 동사는 꼭 예문을 함께 공부해야 머리에 더 남는 것 같아요. 특히 한국인에게 익숙치않은 재귀동사는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ㅜㅜ 그래서 꼭 외워두면 좋은 순수재귀동사와 상호동사의 예문을 직접 검색해서 모아놓은 포스팅입니다. 독일어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되길 바라며! 순수재귀동사란, 동사 다음에 무조건 주어와 같은 재귀대명사를 써야하는 동사. 문법적으로 주어를 따라 바뀌며(ich-mich, du-dich ...) 문장 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순수재귀동사+4격 재귀대명사 1. sich aus/kennen 훤히 알다, 정통하다Strukturen Ich kenne mich mit Computern (gut) aus. 나는 컴퓨..

[독일어문법파헤치기] Konjunktiv 접속법, 너는 누구냐

독일어 문법을 배우다 보면 꼭 접하게 되는 표현 중 하나가 바로 Konjunktiv, 한국말로는 접속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접속법이라는 말로만 이해하기에는 뜻이 명확하지는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접속법이라 함은 말 그대로 문장이 하나의 문장으로 끝맺어지지 않고, 다른 문장으로 연결, 즉 접속하기 위해 어미가 변화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독일어에서 Konjunktiv의 쓰임새를 보면 주로 '간접 화법' 또는 '가정법'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접 화법이나 가정법이다라는 말도 쓰긴 하지만, 공식적인 명칭은 그것을 통틀어 접속법으로 쓰입니다. 아니 그냥 가정법, 간접화법이라고 부르지, 대체 이걸 왜 계속 헷갈리게 접속법이라고 부르는 건지 저는 좀 명쾌하게 알고 싶었습니다. 그..

TestDaF, 테스트다프, 첫 시험 보고 온 후기

오늘은 최근 한 달 간 울고 웃으며 준비했던 테스트다프(TestDaF) 시험을 보는 날이었습니다!! 잊어버리기 전에 후다닥 시험 후기를 적어두려고 피곤함을 무릅쓰고 블로그를 켰습니다. 테스트다프 후기는 다른 시험에 비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D 일단 혹시나 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테스트다프는 독일 대학교에 지원할 때 본인의 독일어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증거물(?)로 쓰실 수 있는 공인된 독일어시험입니다. (다들 아시겠죠?ㅎㅎ) 뭐 다른 시험들도 있지만 괴테가 시험 비용이 너무 사악하게 비싸서 저는 테스트다프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장은 괴테 어학원 ㅎㅎㅎ) 그리고 테다는 괴테처럼 B2, C1 시험 등급을 나눠서 보는 게 아니라 하나의 시험으로 점수에 ..

미리 알고 가면 좋은 독일어시험 TestDaF 시험 볼 때 준비물, 규정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TESTDAF 시험을 치르게 되는 분들을 위해서(본인 포함^^) 독일어 시험 TestDaF를 볼 때에 시험장에서의 규정 16가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분들은 한국에서 이미 토익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험들을 봐오셨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각 나라의 문화가 다른 만큼 독일에서는 한국과 다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독일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규칙을 잘 준수하는 편이기 때문에 혹시 모를 불상사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잘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시험일에는 시험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뭔가 특이 사항이 발생하면 신경이 쓰여서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지겠죠. 그럼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험을 보기 전 또는 시험을 보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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