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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관리해줘, 워크플로위 초보 꿀팁

노이웨이 2017. 9. 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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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크플로위가 핫한 워크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처음에 지인들이 쓰는 걸 보거나, 막상 웹사이트를 열었을 때는 단순한 체크 리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제가 에버노트에서 수동으로 일일이 만들던 투두 리스트를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 워크툴.

(하... 이런거 만드는 사람들 천재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사실 UI나 UX가 심플하게 잘 짜여 있어서 조금만 익히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는 툴이네요.

저같은 경우 워크플로위 공식 HELP 메뉴에서 영상을 보았는데요. 

영상이 영어로만 되있기도 하고 영상 보는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간단하게 쏙쏙 핵심만 보고 바로 사용하실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혹시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면 영상을 보시면 좋습니다. (워크플로위 홈페이지의 우측 상단에 HELP를 클릭하면 됩니다)





워크플로위 홈페이지 바로가기





가장 기본: 맨 앞의 점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메뉴들이 나타납니다. 

꽤 직관적이므로 기본적인 기능을 설명하기 보다는 따로 알아두어야 하는 부분들 위주로 군더더기없이 설명하려고 합니다.



1. ZOOMING


워크플로위를 차별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기능입니다. 워크플로위를 처음 열면 백지에 점 하나만 찍혀있습니다. 

일반적인 체크리스트처럼 생겼죠. 여기서 원하는 걸 적고 앞에 있는 점을 마우스로 클릭합니다. 

그러면 하위 페이지가 생성되어 자동으로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 라고 적고 앞에 있는 점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상단에 'Home > 회사' 라는 텍스트가 보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공통 업무'를 적고 또 마우스로 점을 클릭하면 'Home > 회사 > 공통업무'로 바뀝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하위 카테고리를 생성할 수 있고, 해당 페이지에서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2. 태그


다른 곳에서 쓰는 것처럼 #이나 @을 이용해서 태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태그가 붙은 내용만 나타나게 됩니다.




3. 즐겨찾기


하위 페이지가 많아지면 자주 가는 페이지는 찾아가기가 번거로워질 수도 있겠죠.

그래서 즐겨찾기 기능이 있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페이지를 우측 상단의 별표시를 눌러 즐겨찾기 해둡니다.

그리고 좌측 상단 검색창 옆의 별모양 버튼을 누르면 즐겨찾기 해둔 페이지들이 아래에 팝업처럼 뜹니다.

혹은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맥: 커맨드+ ; , 윈도우: 컨트롤+ ;)



4. 완료


체크리스트 기능이 있으므로 할일의 '완료'를 표시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컨트롤+엔터(윈도우), 혹은 커맨드+엔터를 입력하면 완료로 표시되고, 취소하려면 컨트롤 or 커맨드 + z 를 누르면 됩니다.

추가로 완료된 항목을 나타나게 혹은 보이지 않게 하려면 우측 상단의 Completed: Visible/Hidden을 클릭합니다.



5. 공유


특정 페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에서 설명드린 점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Share 메뉴가 나옵니다.

'보기'만 할 수 있는 옵션의 링크와 '수정'까지 가능한 옵션의 링크 두 개 중 선택해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쓰시는 분들이면 익숙하실 겁니다.)

공유중인 페이지는 점 주변이 보라색으로 표시됩니다. 

공유는 언제든지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메일 주소로 초대해서 공유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Pro' 기능에 속해서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6. 리스트의 이동


목록의 순서를 바꾸고 싶다면 간단하게 앞 부분의 점을 마우스로 클릭하고 드래그 하면 됩니다.


7. 다중 선택


마우스를 드래그해서 여러개의 항목을 동시에 선택한 후, 동시에 이동하거나 '완료' 표시를 하거나 지우거나 하는 액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이나 커맨드를 이용해서 부분 선택도 가능합니다. 


8. 들여쓰기


들여쓰기 하고 싶은 부분에서 'Tab'을 누릅니다. 





단점? 업무툴의 한계?



단점이라고 할까요, 이런 류의 업무툴의 한계라고 할까요. 

일단 워크플로위의 단점은 '알람 기능'이 없습니다. 이건 개인에 따라 필요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욕심이겠지만, 워크플로위 같은 툴에 내 할일들의 대략적인 일정을 달력 형식으로 한 눈에 볼 수 있기까지 하다면 정말 좋을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업무툴은 사용하다보면 늘 완벽한 건 아직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나에게 맞는 툴을 찾아 2~3개씩 섞어서 쓰고 있지만, 언젠가 하나만 써도 되는 강력한 툴이 나타나길 바래봅니다.






여기까지 기본적인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런 툴을 만나면 일을 하는게 즐거워지네요 :) 

여전히 에버노트는 저장소처럼 사용하고 있고, 좀 더 정리된 방식을 원해서 원노트도 써봤지만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워크플로위처럼 제대로 생각과 계획을 정리할 수 있는 워크툴은 흔치 않은 듯!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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