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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생활비 아끼는 꿀팁, 유트랜스퍼 해외송금 수수료 무료 이벤트

노이웨이 2021. 4. 1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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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정말 많은 직업과 분야에서 각양각색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것 같다. 그 중 직격타를 맞은 사람들 중 한 그룹이 있다면 바로 유학생을 포함한 해외 거주자들과 예비 해외거주자들이다.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거나 취직이 더 어려워졌다. 유학이나 이민을 계획했던 사람들은 입국과 출국, 비자 발급 과정에 있어서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허리띠를 더 졸라맬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동안은 공식적으로 아르바이트조차 할 수 없는 비자라 일도 못하다가 겨우 학생 비자를 받아서 미니잡을 찾을 수는 있게 되었다. 하지만 독일은 여전히 코로나 락다운으로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거나 테이크아웃만 제공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미니잡으로 찾을 수 있는 일자리 자체가 대폭 줄어들었다. 한국인 지인 중에도 작년 대학을 졸업했지만 아직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친구도 있다. 결국 한국에서 돈을 보내게 된다. 그래서인지 해외 송금 수수료가 요즘 유난히 더 비싸게 느껴진다. 해외에서의 거주를 위한 돈을 보내려면 그 금액이 적지 않다. 도시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달 생활비만 백만원 단위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그래서 환율에 더 민감해지고 수수료에도 예민해진다. 




내 주거래 은행은 W은행이다. 독일 유학을 결심하면서 재작년에 주거래 은행을 제외한 다른 은행 통장들을 모두 한 번에 정리를 했다. 오래써온 습관도 있어서인지 왠만한 건 모두 주거래 은행을 통해서 해왔다. 하지만 최근 ‘핀테크'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해외 송금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유트랜스퍼’라는 핀테크기반 소액해외송금앱을 이용하면 은행 대비 90%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다. 거기다 지금은 유트랜스퍼에서 첫 해외송금시 수수료 0원이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송금할 일이 있다면 강력추천이다.



‘핀테크'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데이터, SNS 등의 첨단 정보 기술을 이용해 나타난 새로운 금융서비스 및 사업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금융이 더 똑똑해지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일반인으로서 가장 큰 혜택을 얻는게 바로 이 해외 송금 수수료 절약인 것 같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3백만원을 해외로 송금한다고 하면 시중은행을 이용할 경우 수수료가 약 46,571원이 들고, 유트랜스퍼를 이용하면 5천원이면 끝이난다. (게다가 유트랜스퍼 첫 해외송금은 수수료 0원)



‘정말 그렇게나 차이가 난다고?’


라고 의심하실 분들을 위해 직접 주거래 은행의 해외 송금과 유트랜스퍼의 해외 송금 화면을 비교해보았다.

 

 

 

 

 

금액은 5백만원을 잡았다. (유트랜스퍼는 소액해외송금서비스라 건당 5천달러까지 보낼 수 있고, 연간 총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은 5만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 5만 달러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는 5천달러씩 나눠서 송금하면 된다.) 

 

왼쪽 화면이 유트랜스퍼에서 보내는 화면, 오른쪽이 내 주거래 은행에서 보내는 화면이다. 유트랜스퍼에서는 5백만원에 수수료 5천원인데 이벤트 적용으로 지금은 -5천원이 되어서 0원이다.
주거래은행에서는 송금수수료, 전신료, 중계수수료로 약 4만 8천원 정도가 나온다. 여기에는 수취은행, 즉 내 현지은행에서 돈을 받을 때 나오는 수취수수료는 제외되어 있으니, 수취 수수료까지 하면 총 6만원~7만원 정도가 수수료로 나간다고 볼 수 있다. 

 

 

 

 

 

 

결론은 평소에 그냥 유트랜스퍼를 써도 5만 5천원~6만 5천원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년에 3번만 보내도 16만 5천원~17만 5천원 정도를 아낄 수 있다. 그게 2년이 되고 3년이 되면…? 이렇게 계산을 해보니 정말 정말 5만 달러를 초과하는 아주 큰 금액이 아니라면 계속 시중은행을 이용하는 건 손해인 것 같다.

 

 

 

 

 

 

게다가 지금은 첫 해외송금 1회에 한해 수수료 0원이라는 은혜로운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한번만 써도 완전 이득이다. 

 

 

 

 

 

 

다만, 유트랜스퍼 이용에서 시중 은행과 조금 다른 점은 ‘가상 계좌 입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간단히 유트랜스퍼의 구조를 설명하자면,

 


  1. 처음 가입 시 내가 가지고 있는 시중은행 계좌 중 1개를 유트랜스퍼에 ‘내 계좌'로 등록한다.
  2. 유트랜스퍼앱에서 해외 송금 신청을 한다.
  3. 유트랜스퍼에서 알려주는 가상 계좌로 해당 금액을 정확히 입금한다.
    이 때 가상 계좌로 돈을 이체하는 계좌는 1)에서 등록해둔 ‘내 계좌'를 이용해야 한다.
  4. 완료

 

기본적으로는 시중 은행과 이용이 동일하지만 3)의 과정 (가상계좌 입금)이 추가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유트랜스퍼는 ‘은행'이 아니라 ‘송금'만을 담당하는 ‘송금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유트랜스퍼에게 내 돈을 맡기면, 유트랜스퍼가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 계좌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유트랜스퍼의 첫 해외 송금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종료일이 정해져있지 않으니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이용해서 수수료 0원의 혜택을 누려보시길!




아래 링크 클릭하시고 수수료 0원 혜택 받아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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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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